현대차, 2023년형 쏘나타 내달 출시…"디자인·안전·편의성 강화"
현대자동차가 2023년형 쏘나타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023년형 쏘나타는 기존 모델의 디자인과 안전, 편의 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외관은 기존 모델의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과 날렵한 헤드램프, 리어램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18인치 휠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내장에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해 시인성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안전 사양도 강화됐다. 기존 모델에 적용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S),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 첨단 안전 사양에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후방 교차 충돌 경고(RCTA), 안전 하차 보조(SEA), 후석 승객..
자동차 소식
2023. 5. 19. 12:05